차가운 바람 속 얼어붙은 입김을 머금고 집에 들어와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하고, 비로소 와인과 함께 느긋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을 떠올리며 그린 엽서입니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천천히 곱씹어 보는 오늘 하루를 뜻하는 레터링의 의미가, 아늑하고 편안한 이 시간이 낭만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size
- 125x170mm |
Material
-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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