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컬렉션은 파리의 루이스 호텔을 모티브로 제작 되었습니다. 호텔하면 “쉼” 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중에서도 조식을 즐기는 시간이 한 껏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Délicieux petit-déjeuner à l'hôtel (호텔에서 즐기는 맛있는 조식) Pause pour moi-même (나를 위한 휴식 시간) 플레이트에 새겨진 문구처럼 호텔에서의 휴식 시간을 상상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보세요. |
Size : 20.2 x 2.5cm(h) Material : Ceram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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